TO KNOW GOD, TO LOVE GOD, TO OBEY GOD. 여러분을 부르셔서 그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가지게 하여 주셨습니다. 최근에 신학을 공부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아는 삶에 대해선 별 관심이 없다는 한 형제 이야기를 들었다. 비슷한 현상을 다른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발견하게 된다. 화려하고 멋있는 신학과 철학과 인문학 등의 지식 등에는 관심이 많지만, 정작 하나님의 아는 지식이나 삶에 대해선 별 관심이 없는 모습을 자주 발견하게 된다. 그런 것을 낮은 수준의 지식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.

HELLO GUYS,ITS BEEN SUCH A LONG TIME SINCE I BLOG HERE AND IM FINALLY CLOSING THIS BLOG. Well its not im closing forever but i actually opened a new blog which is. Im permanently blogging there after this and im closing here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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